이종범 코치,'최고의 선수 이정후의 아버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2.02 13: 05

2일 오후 호텔 리베라 청담에서 ‘제9회 2021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이 열렸다.
최고의 선수상을 수상한 키움 이정후와 시상자로 나선 LG 이종범 코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2.02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