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민에게 꽃다발 전달하는 장정석 단장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2.02 15: 30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의 아마추어상을 수상한 강릉고 최지민이 KIA 장정석 감독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1.12.0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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