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30홈런 치는 타자 되고싶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2.02 16: 14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KT 강백호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1.12.0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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