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성, '한호빈 3점슛 최고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02 20: 40

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오리온 한호빈의 3점슛에 이대성이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1.12.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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