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프로배구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진행됐다.
3세트를 따낸 KGC인삼공사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1.12.03 /rumi@osen.co.kr
KGC인삼공사,'4세트 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2.03 2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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