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LG,'KGC 상대 승리 챙기며 최하위 탈출'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2.03 20: 51

KGC 우승의 주역 이재도(30, KGC)가 처음으로 안양에 돌아와 웃었다.
창원 LG는 3일 안양체육관에서 개최된 ‘2021-22 정관장 프로농구 2라운드’에서 홈팀 안양 KGC인삼공사를 84-69로 이겼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LG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12.03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