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배우 원향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2.03 20: 55

3일 오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서울독립영화제 2021 폐막식이 열렸다.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원향라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12.0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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