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도,'드디어 퍼지는 미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2.03 20: 56

KGC 우승의 주역 이재도(30, KGC)가 처음으로 안양에 돌아와 웃었다.
창원 LG는 3일 안양체육관에서 개최된 ‘2021-22 정관장 프로농구 2라운드’에서 홈팀 안양 KGC인삼공사를 84-69로 이겼다.
경기 종료 후 LG 이재도가 기뻐하고 있다. 2021.12.03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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