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형 감독,'12연승에 함박웃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2.03 21: 44

3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프로배구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세트스코어 3-1 (25-20, 25-19, 25-27, 25-15)로 인삼공사를 제압했다. 현대건설은 개막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12연승을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미소짓고 있다. 2021.12.03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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