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 '빠른 선제골 원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05 15: 11

5일 오후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울산 현대와 대구FC의 시즌 최종전이 열렸다.
전반 울산 이동준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2021.12.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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