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선제골에 기뻐하는 울산, '역전 우승 분위기 만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05 15: 28

5일 오후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울산 현대와 대구FC의 시즌 최종전이 열렸다.
전반 울산 설영우가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1.12.05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