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 '동물적인 감각으로 슈퍼세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05 15: 33

5일 오후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울산 현대와 대구FC의 시즌 최종전이 열렸다.
전반 울산 골키퍼 조현우가 대구 세징야의 슈팅을 막아내고 있다. 2021.12.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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