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배우 휴 잭맨이 코로마19 백신 부스터샷 접종을 인증했다.
휴 잭맨은 지난 5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고 있는 휴 잭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휴 잭맨은 백신 접종 인증 사진을 남기면서 눈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괜찮다’는 엄지를 치켜들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백신 접종 중에도 근육질의 우람한 팔뚝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평소 꾸준한 관리와 운동으로 건장한 몸을 유지하고 있는 휴 잭맨이었다. 네티즌 역시 휴 잭맨의 건장한 팔근육에 감탄을 보내기도 했다.
휴 잭맨은 앞서 지난 4월에도 백신 접종을 인증하기도 했다.
휴 잭맨은 영화 ‘엑스맨’ 시리즈의 울버린으로 유명하며, 지난 8월 개봉된 영화 ‘레미니센스’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휴 잭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