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렌, '시간 지연 의도 없었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06 19: 40

6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KT 라렌이 덩크 후 시간 지연 경고를 준 심판진에게 어필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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