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도움상 김보경, '이적 후 첫 개인 타이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2.07 15: 37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최다도움상을 수상한 전북 김보경이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1.12.07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