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11 DF 수상하는 이기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2.07 15: 57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베스트11 DF 상을 수상한 수원 삼성 이기제가 권오갑 총재에게 트로피를 받고 있다. 2021.12.0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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