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파울 아닌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2.07 20: 21

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DB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DB 허웅이 삼성 김시래를 수비하다 파울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1.12.0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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