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RM이 SNS를 통해 예술적인 영감을 함께 나눴다.
RM은 9일 자신의 SNS에 "로스코 앤드 뉴먼"이라는 글과 함께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 있는 로코 채플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에서 RM은 마크 로스코의 작품 앞에 있는 벤치에 앉아있다. 편안한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작품 앞에 앉아 있는 RM의 모습이 여유가 넘친다.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연말 장기 휴가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6일 새벽 멤버 진과 지민, 정국이 먼저 귀국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