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휘-조상열, '욕심내봤지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2.09 20: 28

9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CC 이근휘, 한국가스공사 조상열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021.12.09 /cej@osen.co.kr

9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열렸다.<br /><br />3쿼터 KCC 이근휘, 한국가스공사 조상열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021.12.09 /cej@osen.co.k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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