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초밥놈" 인종차별... 마르세유 1330만원 징계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21.12.10 16: 48

석현준(트루아)이 인종차별을 당했다. 
레퀴프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마르세유 구단은 석현준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내놓아 1만 유로(1333만 원)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면서 "프랑스 축구연맹(LFP)의 징계 절차에 따라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9일 석현준의 소속팀 트루아는 마르세유와 원정 경기를 펼쳤다. 석현준은 당시 후반 31분 교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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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이 교체 투입되는 과정에서 마르세유 구단 코칭 스태프 중 한 명이 "초밥놈" 등의 인종차별적 발언을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칭 스태프의 발언은 중계계에 남았다. 
트루아는 "마르세유 구단의 발언을 규탄한다"라며 강하게 어필했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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