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러브 투수 부문 미란다 수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2.10 17: 52

10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두산 미란다가 골든글러브 투수 부문을 수상했다. 통역 최우진씨가 대리수상하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1.12.1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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