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이종범의 축하받는 이정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2.10 18: 36

10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에 키움 이정후가 수상하며 아버지이자 LG 이종범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12.1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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