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준 감독,'아직 경기는 몰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2.10 19: 44

10일 오후 경기도 일산서구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2021-22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SK의 경기가 진행됐다.
2쿼터 오리온 최현민의 3점슛때 강을준 감독이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2021.12.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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