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이윤정 믿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10 21: 29

10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방문팀 도로공사가 세트스코어 3-1(25-23, 19-25, 25-17, 25-15)로 승리하며 파죽의 6연승을 달렸다.
4세트 막판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과 세터 이윤정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12.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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