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BNK썸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신한은행 이경은이 버저비터를 터트리고 벤치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1.12.11 / dreamer@osen.co.kr
이경은 1쿼터 버저비터에 신난 신한은행 벤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11 1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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