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틈 뚫고 공격 리바운드 따낸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11 18: 24

11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BNK썸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신한은행 김단비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고 있다. 2021.12.1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