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골밑 헤집는 신한은행 김연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11 18: 36

11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BNK썸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신한은행 김연희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1.12.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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