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몸 날려 스틸 시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11 18: 41

11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BNK썸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BNK썸 김진영이 몸을 날려 공을 뺏고 있다. 2021.12.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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