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역전을 원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11 19: 17

11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BNK썸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BNK 썸 김진영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1.12.1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