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BNK썸, '거짓말처럼 동점 만들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11 19: 30

11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BNK썸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BNK썸 선수들이 동점으로 쿼터를 마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1.12.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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