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별, '샌드위치 마크 뚫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11 19: 53

11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BNK썸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BNK썸 김한별이 신한은행 한채진-강계리의 수비를 받으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1.12.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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