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진 감독, '황경민 블로킹 좋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2.12 14: 44

1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1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삼성화재 황경민이 블로킹 득점을 올리고 고희진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1.12.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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