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준후,'기회를 노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2.12 15: 13

1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KGC 함준후가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1.12.12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