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진 감독, '한 점이 중요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2.12 15: 38

1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1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4세트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이 선수들과 비디오 판독을 전광판을 통해 지켜보고 있다. 2021.12.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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