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셰프,'바닥이 미끄러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2.12 15: 55

1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 오셰푸가 심판에게 코트장 바닥 상태에 관해 어필하고 있다. 2021.12.12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