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황승빈, '이겼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2.12 16: 08

삼성화재가 1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1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1(25-20, 25-18, 15-25, 25-20) 승리를 거뒀다.
삼성화재 러셀과 황승빈이 득점을 기뻐하고 있다. 2021.12.1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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