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석-함준후,'치열한 리바운드 경쟁'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2.12 16: 36

1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삼성 차민석, KGC 함준후가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 2021.12.1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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