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거기서 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2.12 16: 53

1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안양 KGC가 서울 삼성을 상대로 103-8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KGC 오세근이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1.12.1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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