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이거 너무 아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2.13 20: 26

13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하나원큐 김지영이 신한은행 선수와 충돌,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2021.12.1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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