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리,'한점 더 가자고'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2.13 20: 44

13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신한은행 강계리가 동료 선수들과 사인을 주고받고 있다. 2021.12.1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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