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원영, '클로즈업도 무결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14 10: 06

걸그룹 아이브(IVE, 유진,가을, 레이, 원영, 리즈, 이서) 가 첫 싱글 ‘ELEVEN’(일레븐) 발매를 맞아 서울 연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OSEN과 촬영을 진행했다.
‘ELEVEN’은 최고의 멤버들이 다채로운 조합으로 이루어졌다는 아이브만의 출사표를 담은 앨범으로, 이들의 아이덴티티와 독보적인 팀 컬러를 강조했다. 동명의 타이틀인 ‘ELEVEN’ 역시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이 환상적인 색깔로 물들어가는 모습을 표현, 여섯 멤버의 유니크한 매력을 보여준다.
비주얼, 음악, 퍼포먼스, 실력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완성형 그룹’으로 가요계에 출격한 아이브는 이를 입증하는 성과 속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그룹이자 K팝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아티스트로 전방위 활약을 알리고 있다.

아이브 원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2.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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