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이걸 못 넘기다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2.14 20: 22

14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2022 프로배구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진행됐다.
1세트 흥국생명 김미연이 공을 넘기지 못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1.12.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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