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고통 참는 나경복 걱정'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2.14 21: 37

우리카드가 1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3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3, 25-16, 22-25, 29-27)로 승리했다.
4세트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다리에 통증을 느끼며 고통스러워하는 나경복을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2021.12.1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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