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61세인데 30대 미모 실화냐..트레이닝복도 찰떡소화!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12.15 20: 46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트레이닝복도 소화하는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15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화정은 트레이닝복을 입으며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올해 61세의 나이인 최화정은 20대도 깜짝 놀랄 미모를 발산하고 있는 것. 세월이 멈춘 듯한 동안외모다. 

이어 그는 "일주일 중 가장 힘들다는 수요일엔 가장 편한 트레이닝복이 최고쥬? #최화정 #최화정의파워타임 #최파타 #최화정ootd #ootd #트레이닝복 #런치박스"란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한편 최화정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채널A, SKY 예능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등의 진행을 맡으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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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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