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자와 대질조사를 위해 출석하는 기성용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2.17 12: 32

17일 오후 초등학교 시절 후배에게 성폭력을 가했다는 의혹을 받는 FC 서울 기성용이 대질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에 출석했다.
기성용이 경찰서로 빠르게 들어가고 있다. 21.12.1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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