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배틀그라운드 국제전 PGC(PUBG 글로벌 챔피언십) 그랜드 파이널 1일차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아시아, 아시아퍼시픽, 유럽, 아메리카 등 전 세계 지역의 16개 팀이 참가. 총상금 200만 달러(한화 약 23억 4000만 원)와 세계 최강팀 타이틀을 걸고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2매치 종료 후 TOP4에 올라간 다나와 선수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12.17 /ksl0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