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부상 고통스러워하는 박지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2.17 21: 02

KB스타즈가 신한은행을 완파하며 6연승을 내달렸다.
KB스타즈는 17일 충북 청주시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와의 경기에서 77-69로 꺾고,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4쿼터 KB스타즈 박지수가 공을 잡는 과정서 손가락을 다쳐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1.12.1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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