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웅 감독,'장병철 감독에게 승리 축하 인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2.17 21: 27

한국전력이 현대캐피탈을 또 꺾었다. 외국인 선수 활약에 희비가 엇갈렸다.
한국전력은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현대캐피탈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3-25, 25-23, 25-18, 25-18)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과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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