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디,'서재덕에게 승리의 백허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2.17 21: 29

한국전력이 현대캐피탈을 또 꺾었다. 외국인 선수 활약에 희비가 엇갈렸다.
한국전력은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현대캐피탈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3-25, 25-23, 25-18, 25-18)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한국전력 다우디가 서재덕과 포옹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