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용, '속공 받아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2.18 14: 50

18일 오후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우리카드 하현용이 OK금융그룹 박원빈, 차지환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2021.12.1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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